직영건축 4가지 방법
2023년 소규모 주택건축시장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축주가 집을 지을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
건축비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지만 다음 4가지 방법으로 집을 지으면 고민이 쉽게 해결됩니다.
협회에 문의오는 대부분의 내용이 건축비와 금리인상으로 인해 집을 짓지 못한다는 하소연과 함께 직영으로 짓고 싶지만 너무 두려워서 엄두가 안난다는 말씀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대한건축주협회는 건축주님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아래와 같은 <직영건축 4가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이 4가지 방식 중 하나로 직영건축하시면 돈을 많이 절약하면서 (
5~6년전 건축비용으로) 하자없는 좋은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 당분간은 철근콘크리트주택 서비스만 이용 가능합니다. 목조나 경량철골조의 직영서비스는 추후에 오픈 예정입니다.
※ 시공업체 선정이나 건축자재 결정은 건축주가 해야하며 협회는 건축주가 선택하기 힘든 부분의 자문역할만 수행하게 됩니다.
1) 건축주가 100% 직영
건축주가 모든 공사를 혼자 진행해 가는 100% 건축주 직영방식
2) 건축주가 직영을 하지만 협회매니저의 매니징을 받으며 직영
건축주가 협회매니저의 자문 및 매니징을 받으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간은 있으나 혼자하기 부담이 되는 경우에 적합
3) 현장소장을 고용해서 건축주가 직영
건축주가 경험 많은 현장소장을 고용해서 건축하는 직영방식으로 시간이 없거나 건축지식에 자신 없는 경우에 유리
4) 현장소장을 고용 한후 협회매니저의 매니징을 받으며 직영
건축주가 경험 많은 현장소장을 고용한 후 협회 매니저의 자문 및 매니징(논의,결정,자문,하자예방,시공법)을 받으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간도 없고 혼자하기 부담이 되는 경우에 적합함
건축주(20%) |
현장소장 고용 (50%) |
협회 매니징(30%) |
현장소장 : 협회에서 엄선해서 선발한 프리랜서 건축전문가로 현장에 상주하며 공사전반을 관리(협회소속의 검증된 현장소장, 혹은 건축주가 직접 고용한 현장소장)
협회 매니저 : 건축주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거나 현장을 방문해 공사에 차질이 없고 하자가 없도록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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